중요한 곳에 에너지 배분하기

에너지 관리 제2법칙 : 중요도에 따라 잘 배분해서 사용해야 한다.

by Ryan Choi

<열역학 제2법칙>

엔트로피는 정돈된 상태에서 무질서한 상태로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진행된다.


<에너지 관리 제2법칙>

나의 에너지가 쓸모없는 에너지로 바뀌기 전에 중요도에 따라 잘 배분해서 사용해야 한다.




열역학 제2법칙에서는 ‘엔트로피(Entropy)’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엔트로피’는 무질서한 상태의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로서 외력이 작용하지 않는 자연 상태에서 에너지는 정돈된 상태(엔트로피가 낮은 상태)에서 무질서한 상태(엔트로피가 높은 상태)로 이동하는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며 반대의 방향으로는 되돌아가지 않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따뜻한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뜨거운 물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커피는 가만히 내버려 두면 저절로 식어 버립니다. 한 번 식어버린 커피는 다시 뜨거워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식어버린 커피는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 버립니다. 삶의 에너지도 이와 유사합니다. 삶의 에너지를 본인만의 원칙 없이 사용하게 되면, 일의 중요도와 상관없이 즉흥적으로 에너지가 소모되어 정작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사용할 에너지가 남아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뜻한 커피가 식어버리기 전에 커피의 풍미를 즐기려면 따뜻한 그때 그 순간에 마실 수 있어야 합니다. 삶의 에너지도 쓸모없는 에너지로 변해 버리기 전에 일의 중요도에 따라 에너지를 잘 배분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삶의 에너지 중 핵심 에너지의 경우에는 본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에 집중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에너지 관리 제2법칙은 “나의 에너지가 쓸모없는 에너지로 바뀌기 전에 중요도에 따라 잘 배분해서 사용해야 한다.”로 정했습니다.


삶의 에너지도 잘 관리하고 아껴서 사용하지 않으면 쓸모없는 에너지로 흩어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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