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 문을 밀고 들어선다.
구두 대신 맨발로, 정장 대신 도복을 걸치고
도시 직장인은 우렁찬 인사와 함께 변신을 시작한다.
"오쓰!!!"
도장 마루에 열을 맞춰 서있는 동료들이 보인다.
허리에는 다양한 색의 띠가 둘러져있다.
어깨에 잔뜩 힘을 준 아호파파는 허리에 묶인 검은 띠를 스르륵! 꽉! 한번 더 힘주어 묶는다.
"気をつけ!"
"키오츠케!!"
(차렷!)"
우렁찬 외침이 들린다.
24개 눈은 일제히 앞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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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쉽은 안열었지만, 무료 맛보기만 제공합니다 ^^
먼저 읽은 사람이 장땡입니다! ㅎㅎ
출판사 투고를 위해 작업 중이에요!
2026년, 책으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