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책장 위, 웨딩 사진이 들어 있는 유리 액자가 거실 조명을 받아 반짝인다.
그 아래 작은 글씨가 눈에 띈다.
'정선 레일바이크 기념'
이상하다.
아내와 정선에 간 적이 없다.
레일바이크는 더더욱 탄 적이 없다...
웨딩사진은 분명 우리가 있다.
그럼 이 액자는 누구의 것 일까.
언제부터 우리 집에 있었던 것일까.
모른다.
그녀는 모르는 채로 두고 싶었다.
하지만 이제 말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이 유리 액자에 숨겨진,
그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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