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이 발 끝에 차이며흩날리는 먼지뿐인 이 땅을물 한 모금 간절한 이 땅을 다시 만나리라 소리 나지 않는 외침과 함께굳은 발을 내던지며 걸어간다 아스라이 보이는 것이 그대인지주저앉는 눈꺼풀을 채근하여도딱딱한 바닥의 포근함은 그대인지 다시 일어서마음에서 울리는 당신의 목소리그대를 향한 마음의 발걸음
평범한 직장인, 은신처는 서울에, 먹이 활동은 경기도에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