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런걸 영롱하다고 하기로 했어요
손끝에 닿은 새 맥북
반짝이는 화면 너머
무한한 가능성
Spotlight로 생각을 찾고
메모 앱에 아이디어를 담고
스크린샷과 캡처로 영감을 기록하며
손쉬운 제스처로 페이지를 넘긴다
Split View로 글과 자료를 나란히 펼치고
타임머신으로 지난 원고를 불러오며
자동 저장이 지켜주는 안심 속에
나는 조금 더 자유롭게 쓴다
이 작은 기계가 건네는 수많은 도구들
그 덕분에 내 글은 더 선명해지고
내 생각은 더 빠르게 흐른다
브런치스토리에, 나의 이야기를 담는 일
맥북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다
오늘도 나는
새 기능 하나씩 익히며
한 문장 한 문장
더 깊이, 더 빛나게 써 내려간다
스벅이
어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