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켜놓고
혼잣말
들어줄 이 없어
사람 속에서도
나홀로 앉아
벽을 보고
하늘을 보고
외로워서
그리워서
지독히도 아파서
지독히도 고독해서
사랑받고 싶어서
함께 있고 싶어서
혼자가 싫어
너를 잡고 싶어
오늘도 혼잣말
어제도 혼잣말
내일은
오필리아처럼~
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