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꾸벅)
<오십다섯, 덕질러 춘자>를
지금 마무리 짓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지난번 말씀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당분간 쉬다가
일단 마무리는 지으려고 했건만
매주 올라오는 이 문구가
저를 힘들게 합니다.
ㅠㅠ
이 문구가 뜰 때마다
마무리 짓지 못한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게 됩니다.
<오십다섯, 덕질러 춘자>는
반드시
다시 써서 올해 안에 투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 링크 글을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빨간목욕탕"
연극 대본
즉, 희곡을 쓰면서 배운 것이 많습니다.
이것은 소설에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니
<오십다섯, 덕질러 춘자> 연재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검토를 다시 하고
사건을 좀 더 보강해서 마무리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주신 독자님들께는
송구한 마음입니다.
어떻게든 끝을 내고
마무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도
많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마무리도 제대로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칫
어설픈 마무리가 될까 염려됩니다.
종이책으로 다시 탄생되는
기쁜 소식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오필리아처럼~
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