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다섯, 덕질러 춘자>연재를 멈추게 되었습니다

by 필이

먼저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꾸벅)


<오십다섯, 덕질러 춘자>를

지금 마무리 짓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지난번 말씀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23화 <오십다섯 덕질러, 춘자>당분간 쉽니다


당분간 쉬다가

일단 마무리는 지으려고 했건만

매주 올라오는 이 문구가

저를 힘들게 합니다.

ㅠㅠ


이 문구가 뜰 때마다

마무리 짓지 못한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게 됩니다.


<오십다섯, 덕질러 춘자>는

반드시

다시 써서 올해 안에 투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 링크 글을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빨간목욕탕"

연극 대본

즉, 희곡을 쓰면서 배운 것이 많습니다.


이것은 소설에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니

<오십다섯, 덕질러 춘자> 연재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검토를 다시 하고

사건을 좀 더 보강해서 마무리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주신 독자님들께는

송구한 마음입니다.


어떻게든 끝을 내고

마무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도

많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마무리도 제대로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칫

어설픈 마무리가 될까 염려됩니다.


종이책으로 다시 탄생되는

기쁜 소식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오필리아처럼~

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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