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다섯 덕질러, 춘자>당분간 쉽니다

by 필이

안녕하십니까.

<오십다섯 덕질러, 춘자>

연재하고 있는 필이입니다.


혹시 앞서 글을 보셨을까요?

바로 이것!


04화 [끄적] 한계라고 느껴지는 순간


지금 제가《빨간목욕탕》연극 대본을 쓰고 있습니다.

사실, 작년 말에 완성했습니다.

1차였구요.

이것이 예술감독님과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수정이 아니라

재창조에 가깝습니다.


책을 연극 무대에 올린다는 것이

쉬운 게 아니네요.^^;;


<오십다섯 덕질러, 춘자>

에피소드가 미리 작성해놓은 것까지

모두 발행이 되어 오늘 새로운 에피소드가 나와야 하는데요.


아무래도 지금은

《빨간목욕탕》연극 대본에 몰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십다섯 덕질러, 춘자>도 창작물이다보니

몰입이 필요하더라구요.


지금 두 가지에 몰입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

부득이하게 당분간 쉬게 되었습니다.


널리널리 양해바랍니다.


이번 연극 대본을 마치고나면

소설 창작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야를 완전히 바꿔놓네요.

^^;;;


[다짐] 핸드폰 무음으로 탄생한 빨간목욕탕 희곡


보시다시피 1차는 일찍이 완성했건만

ㅠㅠ


해내도록 하겠습니다.

벽에 막힌듯 너무 힘들고 좌절됩니다.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새벽 3시 30분에 깨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미지근한 물로 마음까지 풀고

4시간 30분이라는 시간 동안 몰입하여

플롯을 완성했습니다.

아니 완성이라 말하기가 ^^;;

몇 날 며칠 머리만 싸매던 것이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빨간목욕탕》연극 대본에 몰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재가 중단되어 죄송합니다.

빠른 시간 안에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필리아처럼~

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