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놀이

by 박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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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너의 손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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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이는 파란색 공을 빙글빙글 돌려 보았어요.
“이 안에 별이 살고 있을까?”
작은 손가락으로 공을 톡— 건드리는 순간,
반짝이는 불빛이 잠깐 깜빡였지요.
엄마 손이 따뜻하게 다가와
지안이의 손을 살며시 감싸주었어요.
“별은 언제나 너의 손 안에 있어.”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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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원피스를 입은 지안이는
별 모양 장난감을 하나씩 하나씩 집어 보았어요.
초록별, 분홍별, 노란별, 보랏빛 별…
“와아, 하늘이 내려앉았나 봐.”
지안이의 발끝에도, 무릎 위에도
별빛이 살며시 내려앉았지요.



(별과 이야기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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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이는 이제 조용히 속삭였어요.
“별아, 나랑 놀아줄래?”
별빛 장난감은 깜빡이며 대답했어요.
“응, 오늘은 너와 함께 빛날 거야.”
그 말에 지안이는 방긋 웃으며,
손에 든 보랏빛 별을 가슴에 꼭 안았답니다.



글 · 연출: 유리 / 그림: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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