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고운 날갯짓으로
저 높은 하늘을 향해
아름다운 꿈을 꾸리라
이듬해
척박한 땅에
뿌리를 내린다 해도
그 꿈은 여전히
고운 꽃으로 피리라
황금빛 알을 품은
그 고운 꿈으로,
세상에
따뜻한 빛을 나누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