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할 것
대부분의 상처는 사람에게서 오고,
대부분의 치유도 사람에게서 온다
사람은 참 어렵다.
때로는 배려가 부담이 되기도 하고,
예상과 다른 사람은 항상 존재하니까.
사소하고 작은 일에도
관계가 깊으면 더 크게 상처받는다.
그 상처는 오히려
잘 모르는 이에게서 치유되기도 한다.
가벼운 관계에서도,
적어도 다정한 사람이 되어보려 한다.
예상치 못한 한 마디가
그를 살릴 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