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 vs. 해석
의도한 바와 해석은
항상 맞아떨어지지는 않는다.
나의 의도가 어떻든
결과는 해석하는 이들의 몫이다.
그렇기에 글을 쓸 때, 말을 할 땐
더욱이 조심하게 된다.
하지만 예술 작품이라면
상상의 세계를 허용해주는 것만 같다.
같은 예술 작품을 보더라도
자신만의 결론을 갖는 것이 참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