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지밖에 몰라
지만 잘났어.
지만 옳아
After
너도 몰랐던 거야
너도 그럴 수밖에 없었어
너도 그랬던 거야
@작가의 생각노트
사람과의 관계는 참 어렵습니다.
상처로 얼룩진 사이에는 날 선 말들이 가시처럼 돋아납니다.
하지만,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바라보면-
그럴 수밖에 없었던 마음이 보입니다.
그 순간,
상처 위에 작은 생명이 움트고
역행하는 창조의 섭리로
작은 평화 하나 다시 피어납니다.
'너도 그럴 수밖에 없었어' 하게 되면,
세상에 또 하나의 평화가 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