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그러나 분명히 성장해온 나의 시간
가끔 생각한다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 모습이, 과거의 내가 꿈꾸던 ‘미래의 나’일까?
대답은 늘 같았다. “글쎄, 조금은 다른 것 같다.”
그래서 헤맸다. 강의를 듣고, 영상을 찾아보고, 수많은 책을 읽었다.
그런데 결론은 의외로 단순했다.
성공한 사람을 부러워하기보다, 그들이 하는 걸 따라 하면 된다.
따라하며 배운 것들
책을 쓴 작가들도 결국 나처럼 고민하며 살아왔을 것이다.
단지 그들은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를 200~300페이지 안에 압축했을 뿐이다.
모든 걸 담을 수 없으니, 핵심만 남겼겠지.
그 생각이 들고부터, 나는 달라졌다.
이제는 한 권을 읽을 때마다 ‘핵심 한 가지’만 붙잡는다.
그리고 그것만 실천한다.
그 단순함이 내 삶을 바꿔놓았다.
복잡한 욕심을 버리자, 하루가 가벼워졌다.
“이것 하나만 잘하자.”
그 생각이 쌓이면서,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내가 만들어졌다.
나도 조금씩 바뀌고 있다
예전엔 늘 불안했다.
남들보다 느린 건 아닌가, 나는 왜 늘 제자리인가.
하지만 지금은 안다.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는 걸.
생각의 방향을 바꾸자 표정이 달라졌다.
얼굴이 밝아졌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아마도 그건 ‘긍정의 에너지’를 스스로 만들어내기 시작했기 때문일 거다.
삶이 내게 주는 시련보다, 내가 나에게 주는 믿음이 더 커졌다.
그래서 나는 브런치 작가에 도전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쓰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나에게 더 솔직해지기 위해서였다.
내 삶을 바꾼 책들
이제 마지막 연재에서는,
내게 ‘성공에 대한 믿음’을 심어준 책 몇 권을 짧게 소개하려 한다.
《원씽》 - 게리 W. 켈러
하나에 집중하라.
이 책은 나에게 “멀티는 환상”이라는 걸 깨닫게 했다.
생각의 방향을 단순하게 바꾸자, 오히려 결과는 명확해졌다.
앞으로도 나는 한 가지에 몰입하며 꾸준히 나아갈 것이다.
《비상식적 성공법칙》 – 간다 마사노리
상식의 울타리를 넘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나는 안 될 거야’라는 생각 대신 ‘왜 안 돼?’라는 질문으로 바꿔주었다.
그 한 문장이 내 인생의 엔진이 되었다.
《성공의 법칙》 – 나폴레온 힐
성공을 머리로만 이해하던 나에게,
‘믿음이 행동을 만든다’는 사실을 일깨워줬다.
그리고 버크 헤지스의 책들.
그의 이야기는 늘 따뜻했다.
성공이란 결국 “자신의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는 사람의 이야기”임을 알게 해줬다.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
많은 책을 읽었고, 많이 쓰려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나는 천천히, 그러나 분명히 성장했다.
이제는 성장을 넘어 ‘성공’이라는 단어를 생각한다.
경제적 자유, 시간의 주도권, 내가 선택한 삶.
그 길로 나아가기 위해 오늘도 나를 단련하고 있다.
아직 완벽하지 않지만,
분명 어제의 나보다는 조금 더 괜찮은 오늘을 살고 있다.
그게 전부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인생을 바꾼 책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댓글을 부탁드려 봅니다.
한 줄이라도 좋습니다.
책 제목만이라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였던 그 문장이어도 좋습니다.
내일을 버틸 또 다른 누군가에게, 그리고 저에게 힘이 될거니까요!
오늘도, 참 괜찮았어요.
어제보다 조금 더.
그리고 내일은, 분명 더 괜찮을 겁니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이끌고 나아가는 것이다.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꾸준히 걸어가는 것, 그게 바로 성공으로 가는 가장 짧은 길이다.
감사합니다.
알파시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