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내어 살아라. 시간 나는 만큼 살지 말고.

<AI도 모르는 아빠의 인생 지혜>

by 스테르담

나는 이미 태어났고.

나는 이미 죽었으며.

그저 잠시 지금을 살고 있을 뿐이다.



이 말을 곱씹어 보자.

이 세 문장을 관통하는 하나의 '섭리'가 있다. 그게 무엇일까? 그건 바로 '시간'이다.


우리는 시간이 '흐른다'라고 말한다.

또한,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 일행은 파도 행성이라 불리는 밀러 행성에서 3시간 조금 넘게 머물렀지만 행성 밖 우주선에 남아있던 일행의 시간은 23시간 4개월 8일이라는 시간이 지나가 있었다. 블랙홀의 강력한 중력으로 인해 시공간은 휘어졌고, 빛조차 굴절되며 시공간의 왜곡이 발생한 것이다. 3차원만을 바라볼 수 있는 우리에게 이러한 개념은 일상적이지가 않다. 이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으로 한 것이며, 실제 중력의 세기에 따라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 걸 도쿄대학의 연구팀이 광격자 시계를 설치하여 증명해 냈다. (참고: 도쿄 도심과 사이타마 현의 해발고도 차이로 3일에 100억 분의 4초 차이 발생)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스테르담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1.4만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3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60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12화내일의 나를 (절대) 믿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