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르담 글쓰기의 정석>
인간이 가진 마지막 자유
빅터 프랭클린은 신경정신과 교수이며 심리학자다.
오스트리아 빈 대학에서 의 학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과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이어 ‘로고세러피’ 학파를 창시했다. 그러나 동시에 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3년 동안 아우슈비츠에 수용되어 힘든 시간을 보낸 인물이기도 하다. 나치는 빅터 프랭클린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가스실로 이동시켜 죽이고, 그를 발가벗겨 불임 수술을 시행했다. 인간으로서 존재의 이유가 없어졌다고 보이는 이 러한 극한 상황에서, 과연 이 사람은 생을 포기할 것이냐 아니냐를 실험하기 위해서였다.
끔찍하고도 서글픈 일이었지만 빅터 프랭클린은 후일 자신이 명명한 ‘인간이 가진 마지막 자유’를 선택했다.
그의 ‘마지막 자유’는 그럼에도 살아남는 것이었다. 극한 자극과 반응 사이에서 ‘자극에 대한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 그는 자 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이 있고, 이것을 무엇으로 채우느냐에 따라 개개인의 역 량과 성장의 크기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자극과 반응 사이,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우리는 ‘자극’과 ‘반응’ 사이에서 방황한다.
대부분은 자극에 바로 반응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수습하며 방황한다.
그때 좀 더 참을 걸.
그때 그렇게 말하지 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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