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르담 글쓰기의 정석>
말에는 ‘의지’가 담겨 있다!
나는 강의할 때 ‘책쓰기’와 ‘글쓰기’를 구분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말은 ‘의지’를 담을 때가 많은데, 그 의지를 실현하려면 단어 선택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쓰기’는 의지를 담은 말이다.
내가 선택하고, 내가 해나가고 싶은 행동이자 방향이다.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 하면 의지는 소멸한다. 그러니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제대로 표현해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하지 못하면 삶은 오염되고, 수많은 오해가 생긴다.
사과와 배는 ‘틀린’ 것이 아닌데, 이를 오용하면 왜곡이 생긴다. ‘다르면 (무조건) 틀리다’라는 위험한 프레임이 형성되기도 한다. 말 한마디, 단어 하 나를 유심히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책쓰기’와 ‘글쓰기’는 엄격히 구분되어야 한다. 책쓰기와 글쓰기는 다르다.
‘책쓰기’ vs.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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