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2등석오늘은 입석이 아니길."네 바람 따윈 중요치 않아"라는 듯봄비가 벚꽃을 데려가려 그렇게퍼부었나 보다.매일 다른 형태로 쌓이는 감정들.분리배출조차 힘겨운 것은.안간힘을 쓰는 벚꽃과 닮았다그래도 넌다시 피어날 희망으로떨어질 자유라도 있지.진동과 함께 날아든한 장의 사진으로 난엄살꾼이 되었다.
( 나보다 우울해?? 살아봐~ 살아져!)
위로는 침묵으로도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