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어나야 하는 순간

누구나 겪는 순간들에 대하여 #22

by 온담

살다 보면 누구나 바닥까지 주저앉는 순간이 있습니다.

더는 내려갈 곳이 없을 만큼 무너져 내릴 때,

세상에서 가장 초라해진 기분이 들지요.

그런데 누군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바닥까지 주저앉고 나면, 이제 올라갈 일만 남는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바닥은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이 되곤 합니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건 인간의 영역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주저앉았다가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그건 오직 인간만이 가진 힘입니다.


강호동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과정이다.”

그 말에 크게 공감합니다.

지나고 나면 실패가 아니라

그저 과정만 남아 있더라고요.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는 과정이 됩니다.

하지만 포기하면,

그 순간 진짜 실패가 되어버립니다.


좀 오래 걸리면 어떻습니까?

누가 인간에게 시간을 정해주었나요?

조금 더 천천히 가도 괜찮습니다.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포지만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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