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일반적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는 사회
과거는 신분제ㅡ양반과 노비의 문제였다
양극화 문제 ㅡ 흙수저와 금수저
가장 큰 자본주의 불평등은 노동자와 고용주이다
외에도 많다 인종차별, 성차별 등
자본주의적 문제에서
평등 반대는 불평등이 아니라 특혜다
이 사람만 특별한 혜택을 주는 것이다
이런 혜택이 가난한 자에게는 감사한 마음을 주고
은혜에 보답하고자 가슴에 새길 정도로
뜻 깊은 일이다.
반면 부자인 자에게 주어진 특혜는
평균적 인간이 가진 것은 이미 가졌으므로
인간이 아닌 신이나 해줄 수 있는
바로 범죄에 해당하고,
부자는 부자라면 당연시 하며 언제든 가능한 것이라 여긴다.
오늘 우연히 2018년도 2025년도
하버드 졸업생 연설문을 봤다.
18년도는 음식점에 일하는 아버지와
미용실에 일하시는 어머니를 둔
이민 온 한국인 남학생
25년도는 금수저로 똘똘 뭉친 중국여학생
한국인 이민자는 변호사에게 속아
국적없어도 희망가지고 공부하다
오바마 대통령 정책으로 하버드 온 사연이다
우리나라 국민성으로 볼 때 이런 비슷한 사연은
꽤 있다. 아직 세계 무대에 서지 못 한 북한은
더 대단할 수도 있다.
오히려 내가 놀랬던 건
자본시장을 받아드린 중국의 급부상이다
공산국가에서 여성이 와우!
중국여성의 연설을 또 중국국민들은 문제 삼았다
하니 더욱 놀라웠다
왠지 부자 이웃나라 친구들이 생긴 기분!
본론으로 들어가
평등을 똑같이라고 보면 안된다 본다
기회의 균등은 좋다 그러나 같은 기회라도
재능이 유독 뛰어나지 않다면 다 금수저를 위한 것이다.
흙수저의 재능 있는 천재는 금수저의 경계가 된다
이게 평등인가?
1 심사위원의 평등의 기준이라고 말하고 싶다
천국에 가려고 헌금 하라 했다 둘 중 한 명 뿐
가 2000원, 나 10000원 ㅡ 나 천국
틀렸다
가ㅡ는 힘들게 모아 가진 모든 돈이 2000원이었고
나ㅡ는 가가 내는 2000원보다 많이 내면 되지
남은 재산은 천국가서 쓰려고 쟁여 뒀단 사실을
간파할 능력을 가진 심사위원이 필요하다.
공정한 눈을 가진 평가자가 자신의 방법으로
공정하게 부를 분배하여야 한다
2 18년 하버드생의 연설에서 찾았다
나도 항상 생각한 것을 그도 말했다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이 주는 사람에 대한
편견 없는 눈이다. 이 사람이 있어 난 안전하고
이 사람이 계셔 난 음식을 먹고 이 사람이 해주신 청소 덕분에 병 없이 깨끗하게 지낼 수 있어
그들이 있어 난 여기 이 자리에 있다
우리나라에 이런 평등을 가장 잘 표현한 분은
16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보여주신 행동들은 우리의 마음에서 바라던
진정한 평등 이었다
당연히 감사로 표현되어야 할 평등이
당시엔 낯설어 비난을 받았지만
우리는 반성을 통해 옳았음을 깨달았고
다른 분이 표현한 평등에 자랑스러워하지만
아직은 존경을 표한다.
머지않아 한국사람들은
잘못된 특혜의 본모습을 경멸하고
이 평등을 모두 실천하여 당연시 될 것이다.
3 가진 자의 자발적인 나눔이다
안되면 국가가 나서서 해야 할 수도 있다
그들의 겸손과 노동자의 자존감을 올리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내 존재 자체가 감사받을 인간이요
감사한 존재이다
어디서 욕을 들었다면, 욕할 수 있는 내가 있어 감사해야 해
첫사랑에 차였다 이혼 당했다 ㅡ 나니까 이해한다
이해해주는 나한테 감사해야 해
등
감사한 사람이 되면 어느덧 난 감사를 하고
감사를 받는 내가 되어 있다
아니라 하면 고치면 된다
더 밝고 좋은 모습은 다른 사람의 이상형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태어날 때 하루 24시간을 똑같이 받았다
똑같이 공기를 마시고 물로 씻는다
세상에는 평범한 많은 사람들이 있다
굳이 안맞는 한 사람에게 억매이지 마라
순간 그 사람은 내 위에 있고 난 낮아진다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평등이다
같이 받은 것을 일찍 깨달아 전략을 세워
노력을 실천한 자는 평등을 깨고 영웅이라지만,
그는 단순히 한 인간이라 겸손하고
그가 바라본 사람은 그가 못하는 것을 하고 있음에
감사한다면
자존감이 올라가면 정신적 평등이 이뤄진다
사실이다
24시간 공부 등 하는 사람이
도서관을 지을 수 없고
쉬지 않고 청소까지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럼 인정하고 감사해라
평범한 것에 ㅡ 그것이 평등이라 말하고 싶다
우리가 마시는 공기 물 쬐는 햇빛 흙이라는
당연시 하는 일반적 가치와
금이나 보석의 가치를 동일시 하고
진정으로 감사하고
이 가치가 사회에서 인정받을 때
평등해진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