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편안하게 살아가는 방법

인생을 구하는 생존 방법

by 카미노

[인생을 구하는 5가지 태도]


1.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마라

2. 사소한 일에 집착하지 마라

3. 시작하기도 전에 겁먹지 마라

4. 지나가는 말에 상처받지 마라

5. 나는 행복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라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살아남으려면 치트키가 필요하다. 하지만 걱정마라 민속놀이 '스타크레프트'처럼 선배 플레이어들이 빌드오더를 남겨놓았다.


첫 번째 빌드오더: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마라

오버씽킹은 현대인의 고질병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비가 올까? 우산을 챙길까? 근데 우산 챙기면 안 올 것 같은데? 하지만 안 챙기면 꼭 올 거야"라며 10분을 허비한다. 결국 우산을 챙겨도 비는 안 오고, 안 챙겨도 비는 안 온다. 날씨앱이라는 문명의 이기가 있는데 뭘 그리 복잡하게 생각하나. 뇌는 생각하라고 있는 게 아니라 중요한 순간에 쓰라고 있는 거다. 평소엔 절전모드로 두자. 비오면 비 맞지 뭐.


두 번째 빌드오더 : 사소한 일에 집착하지 마라

지하철에서 누가 새치기를 했다고 하루 종일 분노에 휩싸여 있는 사람들을 본다. 그 에너지로 부업이라도 하면 월세는 벌 텐데 말이다. 사소한 일에 집착하는 건 모기한테 물린 걸 하루 종일 긁는 것과 같다. 긁으면 긁을수록 더 가렵고, 나중엔 상처가 난다. 그냥 무시하면 저절로 낫는데 말이다.


세 번째 빌드오더 : 시작하기도 전에 겁먹지 마라

"나는 운동을 못 해", "나는 요리를 못 해", "나는 연애를 못 해"라며 시작도 안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태어날 때부터 걷기를 할 줄 알았나? 처음엔 다 서툴다. 아기도 처음엔 똥을 싸고 울기밖에 못 했는데,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배달음식을 시키지 않나.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라 성공의 GPS다. 길을 잘못 가봐야 올바른 길을 찾을 수도 있다.


네 번째 빌드오더 : 지나가는 말에 상처받지 마라

타인의 말 한마디에 일희일비하는 건 로또 번호를 남이 정해주는 것과 같다. 내 기분의 주도권을 왜 남에게 주는가? 특히 인터넷 댓글에 상처받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다. 익명의 누군가가 키보드 뒤에서 던진 말에 진심으로 상처받을 필요가 있을까? 그 사람도 집에 가면 엄마한테 "밥 먹어라" 소리 듣는 평범한 사람일 뿐이다.


다섯 번째 빌드오더 : 나는 행복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라

이상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걸 죄송해한다.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라며 스스로 브레이크를 건다. 행복은 한정된 자원이 아니다. 내가 행복하다고 누군가가 불행해지는 게 아니다. 오히려 행복한 사람이 주변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 행복할 자격은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기본권이다.


자... 조금은 편안함에 이르렀나?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잘먹고, 잘자고, 잘노는 삶을 살자. 당장 지금 행복감을 느끼지 않으면 언제 행복해 지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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