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군산서흥중 1학년 학생들의 이야기- 내 인생의 BGM
노래제목: 노력
작곡가 / 작사가: 최유리
가수: 최유리
노래 링크 주소: https://youtu.be/SJV0Ma5nP5Y?si=fQUZQRu4dCykoaYk
내가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지 1년쯤 되었을 때, 나는 피아노 선생님에게 피아노 대회를 나가보라는 말을 들었다. 처음에는 귀찮기도 하고 잘 못할 것 같아 거절했다. 하지만 엄마의 권유로 나는 피아노 대회에 나가기로 결심했다. 처음으로 대회에서 연주할 곡을 받으니 정말 어려웠다. 하지만 한 달 동안 낮에는 피아노 학원에 가서 연습하고, 밤에는 집에서 연습하니 점점 실력이 좋아지는 것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다. 마침내 대회 당일이 되고,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
대회장에 도착했을 땐 생각보다 대회장이 커서 놀랐고 뭔가 외운 곡도 다 까먹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내가 줄을 서고 곡을 연주할 시간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내 순번이 점점 가까워질 때마다 점점 떨려왔다. 마침내 내 차례가 오고 나는 무대 위에 올랐다. 관중석을 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사람이 많았다. 놀랐지만 침착한 마음으로 건반에 손을 올리자 갑자기 자동으로 내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느낌이 들었다. 실수도 하긴 했지만 내 생각에는 첫 대회이기 때문에 곡을 까먹지 않고 큰 실수 없이 연주를 마무리한 것만으로도 정말 뿌듯했다. 대회 후, 집에서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때 엄마가 내가 일등상을 받았다고 했다. 나는 그때 내가 열심히 노력했던 것들을 결과로 보상받는 것 같아 기분이 정말 좋았다.
나는 피아노대회에서의 경험을 통해 무언가를 처음 해보고 노력하는 것이 정말 좋은 행동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들이 자신의 노력에 대한 결과를 받았을 때 ‘그 일 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런 생각이 들면 결국 더욱 다양한 시도를 하게 될 것이고 그럼 그 일을 훨씬 더 잘하게 될 것이다. 또, 나는 결과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무엇이든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나는 사람들이 처음 해보더라도 자신이 열심히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고 기뻐하면 좋을 것 같다. 그렇게 많은 것을 시도해 보다 보면 만약 꿈이 없다면 자신의 꿈을 찾아볼 수도 있고, 만약 꿈이 있더라도 자신의 꿈보다 더 이루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나는 그래서 무언가를 시작했으면 열심히 하면 좋을 것 같다.
나의 이런 생각을 대변해 주는 가치관 같은 노래가 있다. 바로 최유리-노력이라는 노래이다. 이 노래는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고 노력하며 하루를 살아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런 내용들이 내가 생각하는 노력이란 단어를 잘 표현해 주는 것 같다.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내가 노력했던 기억들이 떠오른다. 나는 이 노래를 뭔가를 시도하기 무섭거나 힘든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이 글의 글쓴이는 농구, 게임을 좋아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처음 해본 농구가 재미있어서 지금까지 하고있다. 게임도 농구도 잘은 못하지만,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나는 내가 관심있는 것들을 새롭게 시도하고 꾸준히 하는 것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