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 대 AI시대 그리고 예술

의식의흐름대로 적어보는 뇌내 망상 #1

by 지켜보는사람

로봇등장 !!



아틀라스.PNG



인류는 AI를 비롯해 로봇공학에 엄청난기세로 박차를 가하고있다. 어릴때만해도 로봇은 공상과학의 전류물이였고 사람을 대체하기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릴줄 알았다.

하지만 2025년이지나 2026년에 차근차근 그 스탭을 밟고있고 사람이 하는일을 하나하나 대체하기 시작했다.

눈부신기술의 발전은 사람들생활을 윤택하게 해주지만 반면 사람들을 실업자로 만들고있다. 하지만 이게 잘못된건아니고 그저 시대의 흐름일뿐이다. 내가 어릴때있던 직업들이 기술의 발전으로 없어진것들이 많기때문에 우린 그저 가파르게 올라가고있는 기술발전의 상승흐름에 몸을 맡겨두었을뿐이다. 다만 그 변화를 가장 크고 두드러지게 느끼는 세대는 80년대 90년대다. 이 세대 사람들은 기술발전의 르네상스시대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느끼고있다.

의학역시 눈부시게 발전하고있다. 앵간한 암은 이제 의사들이 최첨단 의료방망이로 다때려죽이면서 멱살잡고 사람들을 살리고있고 인간뿐만아니라 과학발전은 사후세계의 수많은직업들중 하나인 저승사자까지 실업자신세로 만들고있다.


역사적으로도.PNG



(근데..왜 탈모는...흑)


어쨌든! 이렇게 모든게 AI로 대체가 되고 그들이 우리에게 많은 이로움을 주지만 딱 한가지 우리에게 주지못하는게 있다.


그건바로.




https://youtu.be/rGRC_Nf8fww?si=R65brX_JoEoF9Q03



감정



나는 디지몬세대는 아니다. 그전 세대인 포켓몬 세대다. 하지만 이 만화주제가 에서 흘려주는 가사는 우리에게 많은 감정을 던진다. 그리고 영상 댓글은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어릴적 추억을 회상하고 아름다웠노라 라고 말을 한다. 또한 지금 가지고있는 시련에도 한번더 마음을 다잡고 일어날수있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기도한다.

수많은 AI들이있지만 그들이 손을 댈수없는것. 자체적으로 만들지못하는것. 그건바로 감정이다. 결국 모든건 사람들의 감정이 들어가야비로소 완성된다. AI는 이런 감정을 자체적으로 만들어낼수없다.

많은 사람들은 말한다. AI발전으로인해 수많은 직업들 특히 예술쪽은 이제 그 설자리를 잃게 될것이라고..

하지만 단언컨데 그럴수가없다.

AI는 만화가들의 그림체를 배껴서 그림을 그리고 명령어를 입력하면 만화가 뚝딱하고 나온다. 그뿐만아니라 음악역시 앉아서 버튼 몇번 딸깍하면 음악이 쨔라란~ 하고 나온다. 그렇다면 이제 예술가와 작가들은 설자리를 잃는것인가? 그렇지않다고본다.


왜냐하면 이모든 작업엔 사람의 감정이라는게 들어간다.

모든사람들은 각자 자기 머리속에 수많은 공상이있을것이고 스토리가 있다. 그리고 자신이원하는 세상을 펼쳐보고싶기도하고 원하는 음악을 만들어보고싶기도하다. 하지만 주변환경의문제 그리고 배울여건이 되지않아서. 그꿈을 접고 다른일을 하며 살고있는사람들이많다. 이후에 다시 해보자니 이미 배울힘도 없다. 그리고 그때 반짝반짝했던 내머릿속세계는 하얗게 빛바랜지 오래라 기억이 잘 나지않는다.


하지만 AI는 우리에게 말한다. " 난. 자아 가없어서 사람들의 감정을 건드릴줄 몰라. 그러니 그림은 내가그려주고 영상은 내가 만들어줄게 너의 세계를 보여줘 "라고 말을해준다.


그렇다. AI는 자아라는 개념이없다. 자아가없다는것은 감정을 만들어낼수없다는것. 그렇기때문에 특히 예술쪽관련해선 AI는 솜씨좋은 어시스트역할을 할뿐 메인이 되지못한다. 하지만 이 어시스트들 즉, AI는 꿈을 접은 우리에게 조금더 쉽게 예술을 펼칠수있게만들어준다. 그리고 독자들은 선택의 폭이 더더욱 넓어져서 많은 장르 많은 세계를 경험할수있다. 당장 유튜브 영상만봐도 내가 생각만해보고 실현하지못했던 상상을 AI를 통해 만들어서 보여주는 영상이 상당히 많다. AI가 발전하기 전엔 작가가 10명이였다면 우린 그 10명의 세계를 볼수밖에없었다. 하지만 세상이바뀌어서 머릿속에 재미있는 세계가 넘쳐나지만 그세계를 담을 그림을 못그리고 영상을 만들수없었기에 포기했던 수많은 작가들에게 AI의 발전은 다시금 그들의 가슴에 불을 붙혀주었다.


원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예술은 시대의 유행이 다를뿐 꾸준히 이어져온것이 예술이다. 다만 유명해지지않으면 돈이안되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생계를 위해 포기해야만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생계를 포기하지않아도 AI와 조금만 친해지면 충분히 내 세계를 밖으로 표출하여 보여줄수있다. 내 할일 하면서 사이드로 작가를 할수있다. 수많은 사람들과 나의 세계관을 공유할수도있다. 그래서 AI를 안좋게만생각하진않는다. 익숙하지않은 새로운 과학의 발견과 시작은 기존에 꾸준히해오던 근간을 무너뜨리기에 잡음이 엄청 발생할수밖에없다. 특히 이것을 생업으로 삼고있는분들은 더 긴장되고 큰일처럼 와닿을수도있다. 하지만 그럴것이없는게 결국 모든 예술은 자아를 가지고있는 사람에서 나오고 그사람만이 가지고있는 고유한 감정선을 가지고 예술작품이 탄생되게 되고 많은사람들에게 그 감정을 공유시키고 공감을 이끌어낸다. 이러한 능력은 절대 AI로 대체가 될수가없다. 예를들어 수많은 만화가들에겐 그들의 고유 그림체를 가지고있다. 대표적으로 지브리스튜디오의 미야자키하야오 작가의 그림체를 AI가 따라그린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달리는모습' 이라는 공통된 제시어를 제안하면 AI가 그린것과 작각가 그린것에는 그림체는 비슷할지언정 그 캐릭터의 감정과 살아숨쉼을 느낄수있는건 결국 작가가 직접 손으로 그린것일것이다. 왜냐하면 AI는 힘든 표정 이라는걸 던져주면 수많은 힘든표정의 데이터중 하나를 골라 그리지만 직접 그리는 작가는 상황에따른 표정변화를 그릴수있기때문에 더욱더 캐릭터에 생명이 들어가게된다.


AI에게 비릿하게 쳐다보는 표정 이라는 표현을 던져주면 과연 이렇게 나올까??


영지설계사.PNG 역대급영지설계사의 수많은 표정중 1개. 시간이된다면 꼭 읽어보는걸 권장해본다. 이작가의 표정묘사는 정말 탑이다.



절대 안나온다. 그렇기때문에 AI는 따라그릴지언정 창조해내지못한다. 그렇기에 AI는 창조하는사람들을 대체하지못한다.

결국 AI의 발전은 오히려 예술활동을 수많은 사람들에겐 더높이 올라갈수있는 기회의 장이될수도있다.




시대는 시시각각 빠르겨 변화하고 과학기술은 날이갈수록 상승곡선을 가파르게 그리며 발전을 한다.

작년 10월 조카가 태어났었다.

매형과 조카를 보며 그런이야기를했다. 매형은 과학자들 특히 AI를 다루는 공학쪽이 굉장히 뜰것이고 중요한 인재가될것이라고 그쪽으로 진로를 정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리고선 나를 보며 말했다. 야가 크면 뭐했으면 좋겠노? 라고 물어보았다.

나는 그 질문에 바로답했다.



" 우주 방위군? "


'.........'


매형은 잠깐 침묵하더니


"그럴싸한데? "


" 맞죠맞죠? 우린이제 우주로가는겁니다 ㅋㅋ"

라고 조카를 앞에두고 실없는 소리를 매형과 주고받으며 이야기를했었다.

하지만 혹시아는가 진짜 우주방위군이 생길지. 또는 애니메이션 카우보이비밥처럼 행성과 행성을 마치 부산에서 서울가는것처럼 간단하게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다닐수도있는 노릇이다.


헬다이브즈.PNG 헬다이브즈 게임.




미래는 알수없기에 사는게 재미있다. 알수없기에 우린 항상 신중해진다. 그리고 이런 삶에 더욱더 재미를 불어넣어주는건 바로 예술이고 그 예술을 조금더 쉽게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게 만들어주는것이 지금의 AI다.

원시시대나 지금이나 여전히 그 '벽' 이 다를뿐 모든건 낙서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그 낙서엔 한사람 한사람의 감정이 들어간다. 그리고 그 감정은 하나의 이야기가되어 우리가슴에 꽃을 피우기도하고 비바람을 주기도한다. 그렇기에 자아를 가지고있고 그 자아를 통해 감정을 표출할수있다는건 인류에게 위대한 능력이고 그리고 그걸 남기는 수많은 예술은 위대한 인류의 큰 선물이다.


-Fin






PS.

어제 글을 올렸었는데 책발행쪽에 지정을 안하고 그냥 올려서 다시올려야겠다하고 아무생각없이 삭제를 눌렀습니다.

네.. 그래요.. 그냥 삭제되어 증발하고말았고 제영혼도 같이 증발했습니다.

맞아요.. 멍청했습니다. ㅠ

그렇게 하루 멍때리고 에라이 다시 적자 하고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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