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가 토끼를 이길 수 있었던 이유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에서
거북이의 최대 강점은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힘”이었다.
결국 그 덕분에 빠르게 달리는
토끼를 이길 수 있었다.
아마 거북이는 경주에서
이기고 난 이후에도
자신이 토끼를 이겼다고
동네방네 자랑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저 평소처럼
자신의 속도와 방향에 집중한 채
느릿느릿 여유 있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앞으로 나아갔을 거다.
인생은 장거리 여행이다.
모두가 마찬가지다.
내 능력과 내 속도를 신뢰한 채
휘둘리는 일 없이
오늘 하루를 성실하게 집중하며
살아가는 태도가
결국 느리더라도 승리를 향해 가는 최선이다.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힘은
매번 초심으로 돌아가게 한다.
그래서 나를 일으키고 걷고 달리게 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슬기로운 방법이기도 하다.
<나답게 사는 순간, 비로소 어른이 되었다>
[덧붙임]
이 페이지를 읽으며
마음 한구석에 있던 빛바랜 초심을
다시금 꺼낼 수 있었다.
이제는 너무 자주 꺼내서 빛이 바래도록
계속해서 더 더 들여다봐야겠다.
여러분들의 초심은 무엇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