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주의 칼럼-49(피곤함)

기득권층과 국민들의 싸움은 늘 피곤함의 연속입니다.

by 겨울방주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우리는 늘 기득권층과 싸워오면서도 늘 기득권층에게 이용당하는 형국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득권층에 의해 늘 갈라치기를 당합니다.


이것이 과연 맞는 일인지 모릅니다.


12.3 비상계엄이 내란으로 인정받고 이제 내란척결을 위한 한 걸음을 겨우 떼나 싶었더니만 이제는 진보진영끼리 파벌이 갈렸고, 대통령의 정책을 완전히 가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당의 선명성을 파괴하고 보수층이 그 안에 들어가기 위한 밑작업이 진행 중이라는 정황이 있다는 유튜버들의 방송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에 당대표를 악마화하고, 새로운 선명성을 가진 당으로 재탄생하여 중도보수를 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유튜버들도 나옵니다.


서로가 서로를 척결해야 하는 이 상황을 어찌해야 하나요?


그리고 자신들의 욕망을 분출하기 위해 대통령을 이용하려는 자들을 어찌 봐야 할까요?


알 길이 없습니다. 정말 피곤합니다. 그래서 정말 피곤합니다.


이상 겨울방주의 푸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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