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주의 칼럼-48(직권면직)

이재명 대통령은 공직기강을 바로잡을 생각입니다.

by 겨울방주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오늘 산림청장을 직권면직조치했다는 뉴스기사를 접했습니다.


사유는 위법행위가 발견되었다는 이유인데 내막은 이렇습니다.


저녁 10시 50분쯤에 성남시 분당구 신기사거리에서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에 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2대를 연속으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호를 위반하여 직진을 하다가 좌측에서 신호 받고 정상 주행하던 피해차량들과 접촉사고를 낸 것이죠. 사고 자체는 경미하여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하지만 잘못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했죠.


청와대는 "이재명 정부는 공직 사회의 기강을 확립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각 부처 고위직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하여 엄중하게 처리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김인호 산림청장, 음주운전으로 직권면직… 면허정지 수준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MYH20260221013000038


공직기강은 진짜 중요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만고불변의 진리죠. 다시 말해 윗물이 썩으면 아랫물도 썩습니다. 즉 위에서 해이해지면 아래는 아예 방탕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공직기강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산림청장이었던 사람이 왜 음주운전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고는 발생했고, 만약에 인명피해가 발생한다면 이는 정권에 엄청난 타격을 줄 위험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다치면 엄청난 비판을 받고, 사람이 죽게 되면 이는... 말로 할 수 없는 일이죠. 고위 공직자가 낸 사고이기에 경미한 사고라도 넘어가지 않고 바로 쳐내겠다는 의지입니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이재명 정부의 의지는 높이 평가할 만합니다.


이상 겨울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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