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주의 종합논평 102편(점점 막장인 이란전쟁)

BTS 행사 관련 논란, AI 시대가 바라는 인재상, 이란의 미사일

by 겨울방주
2026년 3월 23일 시사 이슈 글로벌 안보와 미래 인재 동향.png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기사들은 바로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 BTS 관련 과잉대응에 대한 경찰의 입장, 기업이 84%가 원하는 AI 인재, 이란의 미사일이 유럽까지 닿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의견들을 담은 기사입니다.


팟캐스트


주요 키워드: 도널드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호르무즈 봉쇄, 이란, 미국이란전쟁, 이란전쟁, 이스라엘, AI, AI 인재, BTS, 과잉대응, 경찰, 방탄소년단, 시민불편, 이란 미사일, 유럽, 유럽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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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한 기사내용



1. "발전소 초토화" D-1‥"호르무즈 폐쇄" 맞불 -MBC NEWS-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풀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고 하자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을 완전히 봉쇄하겠다고 했다.



2. 경찰, BTS 과잉대응 비판에 "부족한 것보단 나아" -노컷뉴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정례기자간담회에서 BTS 공연이 사고 없이 마무리된 가운데 "시민 안전과 관련해선 부족한 것보다는 약간 과도하게 대응을 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3. 기업 84% “인공지능 인재 필요” -내일신문-


국내기업 다수가 인공지능 인재를 필요로 하는데, 현장에서 데이터를 읽고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인재를 원하고 있다.



4. '중동 밖 인도양 영국 기지도 공격'... 이란의 미사일은 유럽까지 닿을 수 있을까 -BBC 코리아-


이란은 목표한 타깃을 타격하지 못했으나 인도양 디에고 가르시아 영국·미국 공동 군사기지를 향해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함으로써 전쟁 발발 이후 최초의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였다.








각 기사의 명제



1. "발전소 초토화" D-1‥"호르무즈 폐쇄" 맞불 -MBC NEWS-


P1: 미국이 폭격 가능성을 시사하자 이란은 국영방송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봉쇄하고 파괴된 발전소를 짓기 전까지 봉쇄를 풀지 않겠다고 했다.


P2: 이란 군사령부 대변인은 이란이 공격받으면 이스라엘의 모든 발전소 및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시설, 중동 지역의 기업들, 즉 미국이 보유한 지분의 기업들도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했다.


P3: 다만 이란정부는 대다수 국가를 향해서는 외교적 채널을 열고, 이란과 적대국인 선박을 제외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과할 수 있도록 조율하겠다고 한다.


C: 나토 사무총장은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과 재개를 위해 나토 회원국과 한국, 일본 등 22개 국가가 결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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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찰, BTS 과잉대응 비판에 "부족한 것보단 나아" -노컷뉴스-


P1: 지난 21일 경찰은 BTS의 광화문 공연에 약 26만 명 정도가 모일 것으로 보고 수천 명의 경력을 투입해서 각종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P2: 예상을 밑도는 4~10만 명의 관객이 오자 과잉대응을 한 거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다. 다만 경찰은 숭례문까지 차면 26만 명 정도 몰릴 수 있기에 그걸 대비했다고 밝혔다.


P3: 테러나 사고 없이 공연은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


C: 경찰은 이번 공연은 서울 시민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관계기관들의 협조 등이 합쳐서 안전하고 질서 있게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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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업 84% “인공지능 인재 필요” -내일신문-


P1: 한국표준협회가 국내기업 재직자 4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4.4%가 “AI 인재가 필요하다”라고 답했다.


P2: 그중에 필요한 인재가 데이터 분석가(58.9%), AI 모델 기반 SW 개발자(35.9%), AI 모델 개발자(34.7%) 순서다.


P3: 채용기준도 실무 프로젝트, 현장 적용경험이 우선하며,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이 뒤를 잇는다. AI 기술은 3순위다.


C: 문동민 회장은 실무 프로젝트 중심 교육으로 기업현장과 AI 기술이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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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동 밖 인도양 영국 기지도 공격'... 이란의 미사일은 유럽까지 닿을 수 있을까 -BBC 코리아-


P1: 이란 당국은 미사일 발사를 인정하지 않았으나 이란 현지 언론이 해외 언론을 인용하여 미사일 발사 소식을 보도했다. 영국은 이란의 장거리 미사일 능력을 부인하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 능력에 대해 재평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P2: 이란은 지금까지는 이스라엘을 사정권에 넣었으면서도 유럽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사거리를 제한했었다. 그러나 IRGC가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또한 우주프로그램을 통해 ICBM에 필요한 기술을 확보하였다.


P3: 이란의 미사일 발사는 심리전이자 경고라는 의견도 있다.


C: 이번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대해 이스라엘은 동맹결집을 촉구하는 시그널로 대응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전쟁은 수렁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으며 이란의 핵 능력이 제거되었다는 이야기도 신뢰하기 어려운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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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주의 논평



네 그렇습니다. 총 4개의 기사를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논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번 전쟁은 점점 수렁으로 빠져갑니다.

미국은 애초에 이란을 폭격하지 말았어야 했는지도 모릅니다. 엄한 전쟁을 일으켜서 자국도 피해를 보고, 전 세계에도 피해를 주고... 제가 오늘 오전에 유튜브에서 들었던 패널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미국은 더 이상 전쟁을 하고 싶어 하지 않아 하는 것 같다고 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이스라엘이 미국을 충동질하고 부채질하면서 수렁 속으로 끌고 들어가고 있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지요. 이란은 더욱 강경하게 저항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언제까지고 가능할지 알 수 없네요. 전쟁으로 인하여 경제는 엉망이 되어갑니다. 무고한 인명이 희생되는 이 전쟁... 도대체 누가 이익을 보게 될까요? 또 다른 3의 국가가 이익을 보게 될까요? 여하튼 미국도 상당히 난처한 상황인 건 맞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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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고 나는 것보단 낫다는 생각을 합니다.

BTS 공연은 사고 없이 안전하게 끝났습니다. 비록 행사 준비과정, 행사 이후 발생한 비판에 대해서는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어제 사설에 대한 입장을 쓰면서 해당 행사가 남긴 숙제에 대한 저의 생각을 남겼죠. 충분히 비판할 점이나 아쉬운 점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행사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끝났다는 점에 감사해야 할 듯합니다. 무엇보다도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이죠. 때로는 과잉대응을 하는 게 안 하는 것보다 더 낫다고 봅니다. 문재인 정부 때 코로나 방역 대응에 대한 비판점은 충분히 있으나 다른 나라에 비해서 큰 피해 없이 대응을 한 점은 세계를 주목하게 만들었지요. 이러한 역량이 이번행사에 그대로 반영되어 안전하게 행사를 마친 것입니다. 진짜 바로 앞의 정권 때 있었던 잼버리 파행이나 이태원 대참사는... 두고두고 잊을 수 없는 인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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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I 시대에는 커뮤니케이션과 실질적인 업무에 응용할 줄 아는 인재가 필요합니다.

AI 기술 활용능력도 중요하겠지만, 이를 실제로 프로젝트에 써먹을 수 있는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협업능력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AI 시대에는 융합이 최고로 중요한 키워드이기에 이를 잘할 줄 아는 인재가 최고의 인재가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저 역시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AI관련 강의를 들으면서 프로젝트를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해왔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그러한 일들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으나 이번 강의를 통해 느낀 바가 큽니다. 다음 달이면 끝나지만 가능하다면 올 하반기쯤에 다른 것도 해보려 합니다. AI 강의를 들으며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하며 프로젝트를 해내는 훈련을 말이죠. 처음에는 멋모르고 신청한 훈련이었으나 지속적으로 해보니 저의 내면에도 변화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 변화가 아직까지 크지는 않기에 한 번 더 해볼까 합니다. 다른 것으로요. 인문학을 읽으며 생각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아이디어를 접하며, 다른 사람들과 소통 및 협업을 하면서 엄청난 시너지를 내뿜는 결과물을 낼 줄 아는 인재가 이 시대에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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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란이 장거리 미사일 능력을 선보임으로써 점점 전쟁이 수렁 속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영국은 이란의 미사일 능력에 대해 부인을 했으나 이번 미사일 사건으로 그 능력을 재평가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 걸로 봐서 이란이 꽁꽁 숨기고 있는 것을 공개함으로써 아직까지 버틸 수 있으며, 더 공격할 경우 본토 타격까지 불사하겠다는 이야기로도 보입니다. 이란이 디에고 가르시아에 미사일을 발사함으로써 런던, 파리, 베를린 또한 사정권에 들어왔음을 말한 셈입니다. 전쟁이 점점 수렁 속으로 빠져드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죠. 전문가들은 런던과 같은 유럽도시들도 타격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란은 최대 1만 km에 달하는 ICBM 개발도 하고 있답니다.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미국 본토도 타격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란이 미사일을 유도할 수 있는 제어기술을 갖추게 된다면 미국도 안전하지 않을 것이란 말도 됩니다.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죠... 정말 수렁 속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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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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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기사


1. "발전소 초토화" D-1‥"호르무즈 폐쇄" 맞불 -MBC NEWS-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1200/article/6809555_36967.html


2. 경찰, BTS 과잉대응 비판에 "부족한 것보단 나아" -노컷뉴스-


https://m.nocutnews.co.kr/news/6489260?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60323120106


3. 기업 84% “인공지능 인재 필요” -내일신문-


https://m.naeil.com/news/read/582279?ref=naver


4. '중동 밖 인도양 영국 기지도 공격'... 이란의 미사일은 유럽까지 닿을 수 있을까 -BBC 코리아-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5yw33n4z7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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