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버린 AI, 오픈AI가 한국을 이상적 AI 허브로, 자유대학좀비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오늘도 춥습니다. 10월에 갑자기 찾아온 추위... 이게 과연 정상인지 모르겠습니다. 느닷없이 빠르게 찾아온 추위를 두고 뭐라 말을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기사를 공유하고 논평을 해보겠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은 28일 성명을 통해 미국이 3,500억 달러(한화로 502조)를 선불 현금투자 요구한 것을 당당히 거부하고 재협상에 임하라고 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기자회견때 미일 합의 방식보다 유럽연합의 방식을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현재 합의방식이 어떤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지 밝히는 것은 부적절하며, 미일의 방식이 유일한 방식이 아니라고 답했다.
김경훈 오픈AI코리아 총괄대표는 28일 APEC 정상회의 CEO 서밋 부대행사 퓨처테크포럼에서 글로벌 기술강국인 한국은 혁신이 빠르게 일어나며 AI혁신의 이상적인 허브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28일 APEC 정상회의 CEO 서밋 부대행사 퓨처테크포럼에서 한국사회가 AI를 모두에게 좋은 기술이 되기 위하여 발전을 하고 있는 것에 중요한 가치를 두기에 AI가 진정한 의미를 갖기위해서는 더 많은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고 했다.
최근 자유대학이라는 한국의 청년단체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왕후닝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 등 중국 지도자의 사진을 넣은 오성홍기를 훼손하는가 하면, 중국인을 비하하는 '짱깨'와 같은 구호를 거침없이 외치며 혐중시위를 하고 있다.
한국정부는 내년 2026년부터 5월 1일을 근로자의 날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로인해 공무원, 중소기업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근로자가 하루 쉴 수 있게 되었다.
P1: 진보당 광주시당은 502조가 GDP 5분의 1에 해당하는 천문학적 금액으로, 그 돈이면 국민 1인당 1000만원 지급, 일자리 350만 개 창출 등 국민의 삶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막대한 재원이라고 했다.
P2: 이 돈을 미국의 제조업 부흥을 위해 쓰는 것은 대한민국을 미국의 ATM으로 전락시키는 굴종행위이자 국민에게 손해를 입히는 배임행위다. 따라서 미국 일변도 전략을 폐기하고 경제 및 안보도 자주적으로 다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P3: 대규모 자금 유출이 현실화 된다면 국내투자 위축, 산업기반 붕괴, 보유외환감소에 따른 국제신용도 하락 등으로 인해 연쇄적 경제위기가 발생한다. 따라서 정부는 시간에 쫓기지 말고 국민 생존권을 최우선으로 두고 강압적인 요구에 물러서지 말라고 주장했다. 국회 역시 정부의 협상안을 충분히 검토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미국의 강탈 행위에 당당히 맞서야 한다고 했다.
P1: 이재명 대통령은 블룸버그통신을 통해 양국 간의 협상은 교착상태고 투자방식, 금액, 시간표, 손실 공유 및 수익배당 분배는 여전히 쟁점이라고 했다.
P2: 협상은 한국의 사정을 감안해서 합리적인 결과를 만들어야지, 일본이 준거가 될 수도 있지만 유럽연합도 준거가 될 수 있다고도 했다. 유럽은 민간 기업 주도로 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이 그 핵심이다.
P3: 현재 한미 관세협상은 3,500억 달러 대미투자 펀드 중 현금직접투자, 분할투자 비중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P1: 한국의 AI 혁신 저력에 대해서는 최첨단 인프라, 혁신적 기업,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수용하는 이용자, 정부지원이 다 갖추어져 있기에 가능한 저력이라고 했다.
P2: 오픈 AI 출시 5일만에 100만명, 두달 만에 1억명, 현재는 8억명이 쓰고 있고 매일 25억건의 메시지가 오가는 플랫폼을 갖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오픈 AI를 업무용으로 활용하는 비중이 급격히 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이유로 한국에 세 번째 오피스를 만들었다고 했다.
P3: 한국은 오픈 AI활용 비율이 지난해 비해서 4배정도 늘어나 1,700만명이 쓰고 있으며 유료구독자수도 한국이 세계 1위라고 했다. 소라도 서울에서 많이 쓴다고 했다. 또한 오픈 AI를 치우침 없이 잘 쓰고 있다고 했다.
P1: 네이버는 일상 속 경험에 혁신을 주면서 사용자뿐만 아니라 SME(중소중견기업), 광고주 등 비즈니스 파트너의 기회를 넓혀주고 있으며 사용자의 불편을 해결하는 작은혁신부터 축적하여 실질적인 불편을 해결하는 서비스를 만드는게 방향이라고 했다.
P2: 네이버가 백과사전이 없어도 누구나 많은 지식에 접근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만큼 AI시대에도 이러한 철학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했다. 또한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여 사회 전체의 신뢰속에서 협력하는 생태계가 바로 소버린 AI의 본질이라고 했다.
P3: 많은 국가가 소버린 AI를 꿈꾸지만 기술과 서비스 노하우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네이버의 풀스택 기술력과 운영경험으로 각국이 자국의 데이터 주권을 기반으로 소버린 AI를 구축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태국, 일본이 고민하는 문제를 공공가치로 실현하는 기술 파트너로 같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P1: 한국정부가 지난달 7일,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 까지 중국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비자면제제도를 실시한 것에 대해 그들은 중국인 무비자 입국 반대를 외치고 있으며 그 수가 늘고 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그들을 향해 깽판친다며 강력대응을 주문했다. 그럼에도 시위가 격화되자 주한중국대사관은 반중시위로부터 재한중국인의 신변보장을 한국정부에 요청하기도 했다.
P2: 윤석열 지지자이자 20대 청년들이 주축인 자유대학이 주도하는 반중 집회에 참여하는 젊은이들은 한국 사회가 '친중 공산화'되어 가고 있다고 주장하며, 중국인 범죄 증가와 '간첩 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계엄 정국 때는 중국인 간첩 99명 체포라는 가짜뉴스도 빠르게 퍼지기도 했다.
P3: 짱북송은 중국 혐오 논란을 키우고 있는데 그것이 여전히 집회에서 불리고 있다. 자유대학 측은 혐오 표현으로 규정된 '짱깨'에 대해 "우리나라의 주권과 자유를 침해하려는 중국인만 지칭한다"라고 해명하지만, 국가인권위원회는 이미 해당 단어를 혐오 표현으로 규정했다. 민주당 김태년의원은 지난 2일 특정 국가와 인종을 혐오하는 집회를 금지하는 집회시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P1: 현행 근로기준법은 근로자의 날을 유급휴일로 인정하고 있지만, 공무원이나 5인 미만 사업장의 직원 등 특정 그룹을 포함하지 않는다. 정부는 5월 1일을 공휴일로 지정하여 그 격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5월 1일을 공휴일로 지정하자는 제안이 국회에 계류중이다.
P2: 그 계획은 "노동절"이라는 뜻의 원래 한국어 이름인 "노동절"을 복원하자는 제안과 함께 발표되었다. 정부기관 공동 보도에 따르면 국회는 최근 현행 근로자의 날 지정법을 대체하고 5월 1일을 옛 명칭으로 되돌리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P3: 5월의 날 또는 국제 노동자의 날은 많은 나라에서 5월 1일 또는 5월의 첫 번째 월요일에 기념한다. 한국 노동자들은 일제강점기인 1923년부터 노동절을 처음 기념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58년 3월 10일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날로 노동절을 제정했다. 1963년에 노동절이 공식 유급 휴일로 지정되었고, 1994년에는 날짜가 5월 1일로 변경되었다.
네 그렇습니다. 총 6개의 기사를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논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안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협상은 여러 쟁점들 때문에 교착상태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당장 서두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타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협상이라는 것이 한쪽만 이득을 많이 가져가고 다른 한쪽은 파산하면 그것은 협상이 아니라 강탈이죠. 그것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러한 점을 염두해 두고 협상은 합리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만약에 미국이 고집스럽게 나온다면 우리도 당당하게 거부하고 원점에서 다시 진행하는 편이 더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우리는 아직도 미국의 눈치를 봐야 하는 형국인건 맞지만, 적어도 우리가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을 할 수 있어야 미국이 일방적으로 나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2. 위의 논평한 것과 궤를 같이 하는 내용입니다만, 우리나라가 미국과의 협상을 할 때 일본을 따라가라고 주장을 하는 세력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누구인지는 따로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유럽의 모델을 따라갈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했는데, 유럽의 경우 민간주도로 금융지원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 국가의 외환보유고로 지원하지 않고 기업이 주도하여 미국에 투자를 하는 것으로 하겠다는 방침이라 봅니다. 다만, 이 또한 미국과 여전히 이견을 못 좁히고 있어서 조금 더 지켜봐야 합니다. 다만, 미국이 고집을 부리게 되면 우리 역시 원점 재검토를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국민의 삶을 굳건하게 지켜야 할 헌법적 의무가 국가에 있기 때문입니다.
3. 우리나라는 역시 IT강국에 이어 AI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오픈 AI의 유료구독자수가 한국이 세계 1위랍니다. 저도 나중에 유료구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같은 날 통합해서 지불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새로운 기술에 대해 적응력이 높고, 사용하려는 마음이 큰 나라입니다. 그러한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인프라가 되고, 그렇게 머리를 맞대어 우리 AI 엔진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요? 오픈AI는 한국인이 AI를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잘 쓰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이든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우리나라... 다만, 정치는 한 쪽으로 치우친 사람들끼리 엄청난 마찰을 빚죠? 이런 논평하면, 좀 그런데, 12.3 비상계엄은 진짜 정치진영의 문제도 정치진영의 논리도 아니라 헌정질서의 문제입니다. 헌정질서가 파괴된다면, 우리나라는, 전 세계는 AI를 제대로 활용할 만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까요?
4. 최수연 대표의 말대로 네이버가 백과사전이 없어도 누구나 많은 지식에 접근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만큼 AI시대에도 이러한 철학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했고,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여 사회 전체의 신뢰속에서 협력하는 생태계가 진정한 소버린 AI입니다. 우리나라가 그러한 AI를 만들어내어야 합니다. 미국의 경우 기술을 숨기고 독점하려고 합니다. 중국의 경우 개인정보를 무차별적으로 수집하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AI를 진정한 소버린 AI라고 할 수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주권을 가진만큼 사회 전체가 신뢰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사회 전체의 신뢰를 잃는 순간 주권도 끝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소버린 AI를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주권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 전체가 신뢰 속에서 서로 믿고 협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하니까요.
5. 자유대학... 이들은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 것인지요? 저들은 나라를 위한다고 저렇게 움직이겠지만, 나중에 나이들고 늙게되어 자신들의 행적이 자손들이나 후대에 드러나게 되면 어떠한 취급을 받게 될까요? 비난만 받으면 양반이고, 험한 취급을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자신들이 해왔던 행동 그대로 그 후손들이나 후세대 들에게 돌려받게 될 것입니다. 멱살을 잡은 이는 멱살을 잡힐 것이고, 주먹으로 때린 자들은 주먹으로 맞을 것이고, 땅바닥에 사람을 패대기 친 사람은 그 또한 땅바닥에 패대기 쳐질 것입니다. 속담에 이런 속담이 있죠. <뿌린 대로 거둔다.> 더군다나 웃지 못할 촌극을 벌이는데, BBC의 취재를 두고 “왜 이제 왔어요 미국!!”이라는 뉘앙스의 글을 SNS에 올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BBC는 영국입니다. 영국의 언론을 두고 미국을 운운하는 것은 엄청난 코미디죠.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6.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다시 돌리는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원래 한국어 이름인 "노동절"을 복원하자는 뜻이 아닐 것이라고 봅니다. 노동절로 하여 하루를 쉬게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개헌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지금 현행헌법은 “근로”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러한 근로를 국회에서 “노동”으로 바꾼다는 것은 개헌하겠다는 뜻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 이외에는 달리 떠오르지 않습니다. 하기야 87년 헌법은 그 수명이 조금씩 다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개헌의 시기가 온 듯 합니다. 하지만, 아직 내란세력이 남아있기도 하고 참... 과제에 과제가 산적해있습니다.
이상 오늘의 논평을 마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를 유의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춥습니다.
1. 광주서 '이재명 정부, 미국 500조 투자 강요 거부' 한목소리 -오마이뉴스-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177864
2. 대통령실 "관세협상, 미·일 합의가 유일한 방식 아냐" -노컷뉴스-
https://m.nocutnews.co.kr/news/6419711
3. 오픈AI "한국은 AI 혁신의 이상적인 허브" -ZDNET KOREA-
https://zdnet.co.kr/view/?no=20251028153747
4. 최수연 네이버 "AI의 진정한 의미, 더 많은 사람에 혜택 돌아가야" -ZDNET KOREA-
https://zdnet.co.kr/view/?no=20251028160534
5. '이들은 왜 중국 국기를 찢는가?' 혐중 논란의 중심에 선 청년들 -BBC KOREA-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781n84npdgo
6. 한국, 5월 1일 공휴일 지정 고려 중 -코리아 해럴드-
https://m.koreaherald.com/article/10603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