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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X 리뷰.

by Jellyjung

드라마를 보고 나서 깊게 다가온 키워드는 "족쇄"

이 드라마가 화제작이라서 즐겁게 보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생각할 여지가 많았던 드라마였다.

또한 불편한 감정이 들기도 했고 드라마적 구성으로 봤을 때 일반적 권선징악적 구조도 아니어서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다.


어차피 화제작이고 인기 작품이서 굳이 드라마 줄거리를 소개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어차피 해석은 각자의 몫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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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직업을 가져 봤고 오랜 기간 공부하는 시간도 있었다. 이상적인 삶을 꿈꿔오다 사진을 만났다. 그 안에서 삶의 여러 의미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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