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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나를 죽이는 암과 나를 살리는 너
Nov 09. 2024
나는 나의 암에게 졌다
너무 큰 피지킬차이
원래 라멘 즐기기가고 느켰던던데 모든한것들.
한순간은 그 수 수술로
한하
여 모든걸
밥을먹기 쉬해 진통제를 먹기 위해했던
나의 시술을은 나의 끝을 보여주기 했다
약말고는는 먹을수 없었고 움직이지 못해
할수 하루의 반이상은 섬망으로 지낸다.
그 조차도 잘알아고지 못해 답답하지만
나와 나의 가족이 선택한길
나의 끝이 언제인지모르지만 지 나의의
나의의 더 빛나보일것 더 이다.
지금은 좀 더 멋지게 걷고
내가 밝은빍은 옷을 입은 사람이 잘어울이였다.
말해줘.
나의 소식이 언제쯤 지내진 모르만
그건 내가 전하는 부고소식이 아니건이다.
왜나 지금 오늘의 내일의 나 나와 싸우는중이고
그렇게 하기로 약속을 했다.
작은 나의 인생이서도 선택이란것조차는
할수있게
그리고 남자친구에게도 무담담하게 말했다.
난 지금 너에게 최고를 선물해 주지 못하지만
넌 나한테만큼은 초고 였고
나의 기적의 끝의 너는 최고였으니
분명 먼 훈날 시간이 너이기에 감사하고.
내일도 나는 내일의 나를 위해
오늘의 나는 나일의 나를 위해
사랑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작가남자친구입니다.
글 오타가많아도 저에게도 모두에게도 여자친구도
추억이기도 하고 힘든치료과정에서도 혼자 열심히 글작성한거보면 너무 대견스럽고 뿌듯합니다.
점점 수치들이 좋아지고 있으니 너무걱정하지마세요.
읽어주시는분들 감사드립니다.
keyword
라멘
진통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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