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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은영 Nov 20. 2024

오늘 휴재합니다.

안녕하세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희집은 작은 아이를 시작으로 저와 큰 아이가 연달아 감기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정신이 몽롱하고 무거우니 글도 몽롱해졌습니다. ㅠㅠ

이번 주 쉬고 돌아오는 월요일에 연재를 잇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약속한 날을 지키지 못해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모쪼록 환절기에 아프지 마시고 

겨울 맞이하시길 바라요~~~^^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꿈 꾸세요.


작가의 이전글 [이루다] 챕터2를 맺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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