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1. 질문

by 박대웅

나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이 세상에서의 삶을 누리고 있는 것이 아님을 알기에


거시적으로는 창조주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미시적으로는 가족의 행복과 주변에 하나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나 스스로는 유한할 수밖에 없는 인생에서

변치 않는 참에 가까운 진리를 찾아가고 실천하는

구도자의 발걸음을 한 발 한 발 내딛기 위해

오늘을 그리고 지금을 걸어간다.

작가의 이전글눈물이 주룩주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