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간다.
그 세월 속에 내가 간다
나를 바라보는 날 보며 내게 말을 건넨다.
"잘 지냈나? 친구여"
그리움이 남는다.
떠나보낸 나에게 미련이 남는다.
아닌 척 돌아서다 다시 돌아가 나를 꼭 안아준다.
"고마워, 고생 많았네."
그 세월을 살아 준 내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 감사합니다."
내가 이 말을 기다렸나 보다.
내 욕심이 날 삼키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