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되어가는 시간,
은지씨 술한잔 제안에 상준과 은지씨
두사람 호텔로 들어왔다.
호텔안으로 상준을 데리고 온 은지씨는
당돌했다.
호텔이 처음 이었던 상준씨의 얼굴은
불그락 불그락 볼빨간 상준씨.
불타오르네~의 용감한 상준씨는
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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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분야> 글쓰기 언니 글의 필과 울림과 있다면ᆢ'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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