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을 나를 다시 불러본다.
회사를 그만두고 나를 다시 불러보니
늘 숙면하는 내가 보였다
멈추지 않고 서비스를 무장하니
어디선가 그날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하긴 난 가족이 아니니까
이러다 대머리가 될 것 같았다
그 후로 난 사직서를 준비했고
바로 퇴사를 했다
나도 숨을 쉬며 일하고 싶었고
살고 싶었으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