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공기를 맡아본 사람만이 뭔가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다.
해뜨기 전
뭔가 다르다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다
어떤 소리가 나지 않는
새벽공기 자체도 다르다
어떤 비교도 안 되는 것처럼
새들마저 조용한
새벽공기 자체에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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