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하루

절대 쉽지 않은 보통의 하루 보내기

by 명랑처자



보통의 하루



보통의 하루를 원했던 오늘은

시작과 동시에 엉망이 되어

남은 시간을 기대해 본다



혹시나 해서 기대해 본 하루는

아무래도 종 친 것 같아

기대도 포기도 안 한 중간이 되어 본다



물론 중간이라는 건 없겠지만

애써보면 달라질까 싶어

보통의 하루를 한번 더 바라본다






요즘 난 '보통의 하루'를 원한다.

특별하지 않은 하루라서 아무 문제 없이

시간이 걸려도 생길 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보통의 하루를 위해 아무리 애써봐도

안 되는 날은 안 되는 것 같다.



지난주 금요일 하루가 그랬다.

엉망진창이었다.

하루가 끝나는 꿈나라로 갈 때까지 말이다.


하지만 괜찮다~!



우리에게는 '보통의 하루'가 어제였고,

내일도 '보통의 하루'일 테니까.... 믿어보자~가쟈잉~~(^..^)//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