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종열
Nov 14. 2024
윤슬
《윤슬》
한낮의 윤슬은 순은빛이고
황혼의 윤슬은 황금빛이다
녹슬어 간다는 슬픈 일이나
금빛 윤슬의 판타스틱이다
시간에 부서지면 반짝임이고
세월에 물들면 황홀함이다
한순간도 주저하지 않겠다
keyword
윤슬
황혼
판타스틱
이종열
이종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구독자
15
구독
작가의 이전글
귀차니즘
표창장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