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종열
Nov 16. 2024
홍단풍
《홍단풍》
여름은 가을로
먼저 떠났다
막상 가을에 와보니
여름을 찾을 수 없네
저 불타는 홍단풍 어딘가에
여름이 있지는 않을까,
자세히 보니 이미
가을은 겨울로 떠난다
keyword
여름
가을
겨울
이종열
이종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구독자
14
구독
작가의 이전글
표창장
갈바람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