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끝이 온다는 걸 알면서도 우리는 매일 시작을 한다.
계획을 세우고, 웃고, 사랑하고, 가끔은 울기도 하면서.
시한부라는 말은 사실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
그래서 더 조심스럽고 더 절실하게 살아야 할 이유.
지금 숨 쉬는 이 순간이, 어쩌면 가장 확실한 생의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