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나겠지만,
내가 사랑했던 당신이
나를 언제든지 다시 꺼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진 속 한 장면,
글 속 짧은 한 문장,
웃음소리 담긴 목소리 하나가
당신에게 위로가 되기를..
나를 사랑해 준 당신에게
그 사랑만큼의 따뜻한 기억을 남겨주고 싶어.
그래서 오늘도 조금씩,
나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중이야
당신이 나를 그리워할 때.
살며시 꺼내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