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팝업스토어
나는 저번주 토요일에 브런치스토어 팝업스토어에 다녀왔다.
지인의 추천으로 브런치 스토리 팝업에 갔다
원래는 브런치스토리가 무엇 인지도 모르고
작가에 관해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나는 갔다 오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나는 원래 작가는 창의력이 뛰어나고
글을 잘 쓰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직업인 줄 알았다
근데 팝업스토어에 가니 여러 작가님들이 있었는데
원래부터 작가가 아니어도 다른 일을 하면서도 작가를 하는 걸 보면서
나는 작가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그렇다고 마냥 쉽다는 것은 아니다
작가는 글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거기에 있는 작가님들이 다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을 보며 느꼈다.
글을 쓴다는 것은 특별하면서도 평범한 것 같다.
작가라는 직업도 마찬가지다.
특별하지만 흔한.
나는 이 팝업 스토어에 다녀오고 나서 작가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기고 글을 쓰는 등
꽤나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이 팝업스토어는 자신의 키워드, 질문 주제 등 정말 글을 쓰기 위한 토대를 주는 느낌이었다.
나는 그러면서 나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다.
평소에 남생각은 하는데 나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는 게 오랜만이라서 더 뜻깊었던 것 같다.
정작 생각해 보니 나에 대한게 잘 안 떠오르기도 하고.
그래도 차근차근 써가면서 알게 되었다.
이 팝업스토어는 내가 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인식이 많이 바
뀌었다. 그리고 이젠 글 쓰는 게 내 취미생활로 느껴질 때까지
열심히 써보고 싶다. 이 글은 나의 브런치 스토리 첫 글이다.
앞으로도 더 많이 써보고 싶다. 일기처럼.
근데 나는 정말 이팝업스토어를 추천하고 싶다. 글에 대해 강박을 주는 게 아닌 더 편하게 다가가는 느낌이라
나 같은 작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었다.
사실 이글이 첫 번째 글이다 보니까 나의 생각과 후기가 많이 섞인 것 같다.
그래도 나는 글을 열심히 써보고 싶다.
결론적으로 나는 이곳에 다녀오고 정말 많은 것들이 변했듯 이곳에 다녀온걸 너무 나도 만족한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앞으론 글을 잘, 열심히 써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