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스토리 팝업스토어 후기 및 나의 생각

성수동 팝업스토어

by 연재

나는 저번주 토요일에 브런치스토어 팝업스토어에 다녀왔다.

KakaoTalk_20241016_001028679.jpg

지인의 추천으로 브런치 스토리 팝업에 갔다

원래는 브런치스토리가 무엇 인지도 모르고

작가에 관해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나는 갔다 오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나는 원래 작가는 창의력이 뛰어나고

글을 잘 쓰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직업인 줄 알았다

근데 팝업스토어에 가니 여러 작가님들이 있었는데

원래부터 작가가 아니어도 다른 일을 하면서도 작가를 하는 걸 보면서

나는 작가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그렇다고 마냥 쉽다는 것은 아니다

작가는 글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거기에 있는 작가님들이 다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을 보며 느꼈다.

글을 쓴다는 것은 특별하면서도 평범한 것 같다.

작가라는 직업도 마찬가지다.

특별하지만 흔한.

나는 이 팝업 스토어에 다녀오고 나서 작가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기고 글을 쓰는 등

꽤나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이 팝업스토어는 자신의 키워드, 질문 주제 등 정말 글을 쓰기 위한 토대를 주는 느낌이었다.

나는 그러면서 나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다.

평소에 남생각은 하는데 나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는 게 오랜만이라서 더 뜻깊었던 것 같다.

정작 생각해 보니 나에 대한게 잘 안 떠오르기도 하고.

그래도 차근차근 써가면서 알게 되었다.

이 팝업스토어는 내가 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인식이 많이 바

뀌었다. 그리고 이젠 글 쓰는 게 내 취미생활로 느껴질 때까지

열심히 써보고 싶다. 이 글은 나의 브런치 스토리 첫 글이다.

앞으로도 더 많이 써보고 싶다. 일기처럼.

근데 나는 정말 이팝업스토어를 추천하고 싶다. 글에 대해 강박을 주는 게 아닌 더 편하게 다가가는 느낌이라

나 같은 작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었다.

사실 이글이 첫 번째 글이다 보니까 나의 생각과 후기가 많이 섞인 것 같다.

그래도 나는 글을 열심히 써보고 싶다.

결론적으로 나는 이곳에 다녀오고 정말 많은 것들이 변했듯 이곳에 다녀온걸 너무 나도 만족한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앞으론 글을 잘, 열심히 써보고 싶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