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림 Dec 13. 2024

혼자만의 생각이주는 아픔

나만의 노력.


혼자만의 생각은 여러가지가 있을것이다. 내가 이야기해줄 생각은 사랑이다. 사랑에서 혼자만의 생각이 주는 아픔이란 무엇일까? 걱정에서 나오는 시간이라 생각한다. 내가 경험해 본 이 상황은 한시간에 생각이 10분정도 밖에 안흘러 가는거 같이 정말 고통스럽다. 연락이 안되는 시간… 권태기 속 시간… 헤어짐 속에 시간… 어느부분이든 고통스럽고 화가 날 수도 있지만 내가 왜 그랬을까라는 자책에 시간이 위와 같이 1시간 흐른줄알았는데 10분 밖에 흐르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 속에서 나는 치열하게 긍정이라는 단어와 싸운다. 그런 싸움 속에 나는 경험이 쌓여 무뎌지게 된다. 하도 많이 마음속으로 노력이라는 단어가 다치고 있다. 그렇게 내 자신을 아프게 하고 다치게 한 상대방이 밉다. 왜 사랑을 하는데 내 자신이 힘들고 아파야하지? 왜 상대방은 나의 노력을 몰라주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자책을 한다. 소제목과 같이 나만의 노력이 온전히 상대방한테 향해서 이다. 나만의 노력이 그를 위해서만 한거면 상대방이 이기적이게 될수도 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이에서 내 사람이 노력하는 걸 보지도 못한것이다. 당연히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생각에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내 의견에 사랑이라는 단어는 생판 모르는 사이였지만 첫눈에 반하고,상대방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상대방이 좋아하는걸 하는거 처럼 상대방을 알고 그것을 이해하고 나랑 다른 사람에 대한 노력을 알기 때문에 나의 의견도 맞는것이라고 당당하게 말을 하고 싶다. 이렇듯 상대방한테만 그 노력을 했는데 상황은 나아지지 않는 것은 이기적인고 상대방이 행동한 어떠한 문제점을 밝히기 전에 혼자 만의 생각으로  그 고통을 갖으면서 위했는데 나아지지 않는다는것은 섣부른 생각이지만 그 사이는 벌써 답을 정해놓은 상황이지 않을까? 노력이라는 것이 수학 문제 같이 직관적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수학문제를 열심히 노력했는데 점수가 안나오면 우리는 생각한다. 열심히 했는데 왜 안나오지? 하지만 이건 우리가 노력을 안한것이다. 그래서 점수라는 제도에서 안나온 것이다. 거짓말이 없는 답안지다. 하지만 사랑에서의 노력은 정답이 없다. 위하는 방식이 잘못됬지 너 틀렸어가 아니라는것이다. 그렇게 방식의 틀이 정해 놓지는 않지만 사랑에 대한 것은 노력이 필요로로하고 노력이라는 한단어로 얘기할 수있다. 이 상황이 나아지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 바로 상대방한테만 한 노력을 자신한테 해라. 몇분도 안지난 상황에서 고통 받지말라 그런 시간에 본인만을 생각해라.  상대방에게 이기적이어야한다. 위에 내용에 반대가 되어야 한다. 아픔과 고통이 행복과 위로로 바뀌게 움직여야한다. 혼자만의 생각의 아픔이 혼자만의 노력이 혼자만의 행복으로 바뀌는 날까지 모두에게 위로가 되었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