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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3시 53분, 별바다의 첫 편지」 중
누가 그러던가요,
한 번 속으면 그 이 탓이오,
두 번 속으면 내 탓이라고.
그럴 리가요
모두 속은 내 탓이죠.
내가 못난 탓이고
내가 친절한 탓이죠.
그래야만 하고,
그럴 거라 믿어요.
「자아 유언장」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