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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3시 53분, 별바다의 첫 편지」 중
그리움이란
한 줌의 재와 같아
다시 타오를 수 없음을 알아요.
걱정 말아요,
그대와의 추억을 위해
내가 부드러운 바람을 불게요
맑은 공기 속에
아주 작은 눈꽃.
이 모든 순간이
추억되도록.
「자아 유언장」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