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by_지니
조직문화가 개인을 바꿀 수 없다면, 개인이 자신의 역할을 어떻게 재정의하고 변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조언을 드리고자 한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직업은 하나의 선택지일 뿐이고, 우리는 스스로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방법으로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1. 문제 진단: 단순 조직 문화가 문제라면 회사 내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지 파악한다.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거나 설문조사를 통해 문제의 원인을 진단할 수 있다.
1) 사람
2) 프로세스
3) 장비
4) 재료
5) 환경
6) 관리(자)
2. 자기 주도적인 태도 취하기: 조직의 문화나 구조가 나에게 맞지 않는다고 느낄 때, 그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내 방식으로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예술가는 제약 속에서도 자신의 창작물을 만들어 내듯이, 자신이 속한 조직 내에서 주도적으로 역할을 재정의하고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
조언: 조직문화가 바뀌지 않는다고 해서 자신을 그 문화에 맞추려고만 하지 마라.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정의하고, 그 가치를 기반으로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자. 예술가처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능동적으로 찾아내고 그 일을 통해 자신만의 역할을 만들어라.
3. 자신의 가치와 목표 명확히 하기: 예술가는 자신의 작업에서 목표와 가치를 명확히 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작업을 이어간다. 마찬가지로, 개인이 조직문화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자신만의 가치와 목표를 분명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조직 내에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해야 할지를 결정할 수 있다.
조언: 조직문화가 당신을 바꾸지 못한다고 느낄 때, 오히려 그것을 기회로 삼아 자신만의 가치와 목표를 명확히 하고, 그에 따라 직장에서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재정의해보자. 자신의 목표를 추구하면서 그 과정에서 직장 내 문화도 점차 변화시킬 수 있다.
4. 비판적 사고와 혁신적 접근: 예술가는 언제나 기존의 시스템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조직문화가 개인을 바꿀 수 없다면, 비판적 사고를 통해 그 문화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면서도, 조직문화의 문제를 짚고 그것을 개선하려는 시도를 할 수 있다.
조언: 조직 내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을 잘 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와 동시에 조직문화가 개선될 수 있는 지점을 파악하고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보자. 예술가는 기존의 틀을 깨며 새로운 시도를 한다. 당신도 조직 내에서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조직문화가 개인을 바꿀 수 없다면, 오히려 그 조직 내에서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식을 찾고, 주도적이고 혁신적인 태도로 변화의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예술가처럼 사고하라는 메시지는 "내가 나아갈 길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자신의 역할을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방식으로 풀어나가라는 것이다.
문제를 지적한 후 반응이 부정적일 경우, 그 피드백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소통 방식을 다시 점검하라. 예술가는 자신의작품을 다듬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친다. 마찬가지로, 자신의소통 방식도 개선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 더 나은 방식으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피드백을 통해 성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