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내성적인 사람의 성과 만들기

브런치북 by_지니

by 생각창고 지니

<성과를 명확히 드러내지 못함> – 자신의 기여도를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은 것과도 같다.

<성과를 가져가는 사람이 능숙함> – 말이나 정치력이 뛰어난 사람이 가로챌 수 있다.

억울함을 느낄 때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현명한 방식으로 내 성과를 지키는 전략을 세워 보자.



1. 자신의 강점 재발견하기: 내성적인 사람도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과를 내고 이를 인정받는 법을 찾아야 한다. 예술가는 종종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접근 방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말 잘하고 정치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과 경쟁할 때, 중요한 것은 자기만의 고유한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조언: 자신이 가진 강점은 ‘조용하고 신중하게 생각하는 능력’일 수 있다. 예술가처럼,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접근을 활용하여 성과를 내는 방법을 찾고, 그 성과를 직장 내에서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하라.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이 쉽게 놓칠 수 있는 세부 사항이나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2. 성과의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하기: 내성적인 사람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성과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방법에 대해 창의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자신이 한 일이 중요한 가치가 있음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조언: 내성적인 사람은 성과를 직접적으로 "말 잘하고 정치적으로" 홍보하는 스타일이 아닐 수 있다. 대신, 성과를 자료로 정리해 보고서나 프레젠테이션 등 구체적인 형태로 보여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예술가처럼, 직장에서 자기 성과를 단순히 언어나 말솜씨로 나타내는 것보다, 실질적으로 데이터를 통해 증명하고, 결과로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내 기여도를 명확히 기록하고 증거 남기기>

•자신의 기여도를 수치화하고 기록하기 - 예: “프로젝트 진행 중 를 개선해 매출이 % 증가함”

•문서, 이메일, 메시지 등을 통해 내가 한 작업을 명확히 남기기

•회의에서 말할 때 “제가 진행했던 부분에서 이런 성과가 있었습니다”라고 자연스럽게 강조


3. 외부의 인정이 아닌 내면의 만족 추구: 예술가는 외부의 평판보다는 자신이 만든 작품에 대한 만족을 중요시한다. 내성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이 인정하지 않으면 불만이 생길 수있지만, 외부의 평가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만의 가치와 기준으로 성과를 평가하고 만족할 수 있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조언: 외부에서 인정받지 못한다고 해서 좌절하지 말고, 자신의 내면에서 만족감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세요. 자신의 성과를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도 그 가치를 인정하게 됩니다. 예술가처럼, 외부의 평가에 의존하기보다는 내면의 만족을 통해 자신을 다듬어 가세요.



내성적인 사람이 성과를 "정치적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빼앗기는 상황은 단기적인 것이며, 자기만의 독특한 강점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더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내면의 만족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 예술가처럼 사고하며 기존의 틀을 넘어서고, 새로운 방식을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성적이지만 진심이 담긴 일 처리는 결국 사람들에게 전달되며, 시간이 지나면서 더 큰 인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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