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앞에 섰다.
신발을 신고, 가방을 들고, 문고리에 손을 얹었지만 문득 베란다 쪽으로 고개가 돌아갔다. 어제저녁에도 봤던 화분이 거기 그대로 있었다. 흙이 바싹 말라 있었다.
'나중에 줘야지.'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서강(書江) 글이 흐르는 강처럼, 짧은 문장에서 깊은 마음을 건져올립니다. 마음 한 켠을 적시는 문장, 그 한 줄을 오늘도 써내려갑니다.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주식 완전정복>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