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書江)
떠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모험,
두 팔을 벌려서 심호흡을 크게 해 본다.
오늘도 운동화 끈을 질끈 동여매고
가볍게 발걸음을 옮겨본다.
꿈과 현실을 연결하는 그림자처럼
심장을 뛰게 하는 순간들
설렘 가득 안고 떠나는 길
새로운 세계로의 출발은
언제나 신선한 경험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