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by 서강


여행


서강(書江)


떠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모험,

두 팔을 벌려서 심호흡을 크게 해 본다.

오늘도 운동화 끈을 질끈 동여매고

가볍게 발걸음을 옮겨본다.


꿈과 현실을 연결하는 그림자처럼

심장을 뛰게 하는 순간들


설렘 가득 안고 떠나는 길

새로운 세계로의 출발은

언제나 신선한 경험으로 다가온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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