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럼피우스

2025년 6월 18일 수요일 오늘

by 헤레이스
화면 캡처 2025-06-18 224418.jpg 바버러 쿠니 글그림 / 우미경 역 | 시공주니어 |



6월 18일 수요일 오늘.

어제는 지쳤던 하루를 보내고, 오늘은 사무실 책상에 앉아 오늘 해야 할일이 아닌 남은 6월 해야할 일을 정리한다.





오늘은 미스 럼피우스를 읽는다. 해야 할 일의 대부분이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이다. 그것은 사실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 뒤의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위한 준비 작업에 관한 일이다. 그림책 관련 책을 쓰고 있다. 두 분의 선생님과 함께. 미미한 진전과 수 많은 계획들이 정리되지 않았지만 마냥 좋다.


내 에세이 전자책도, 지금 함께 쓰고 있는 책도, 아이들과 글쓰기 수업을 하며 만들었던 문집모음도 내 출판사에서 출간하고 싶은 욕심을 갖고 있다. 아직 출판사 등록도 안했으면서...

그리고 상담을 공부하고 상담센터와 오늘기억연구소를 꾸준히 하기 위해 여러방법으로, 정말 맨 땅에 헤딩하듯이 온전히 내 방식으로 준비하고 있다.


화면 캡처 2025-06-18 224615.jpg 예스24 미리보기 중


나는 그것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는 일이라고 여전히 믿고 흔들림 없이 그렇게 될거라 확신한다. 초긍정 에너지는 정말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무기인 건 분명하다.


텃밭, 뜨개공간, 작은 책방 겸 출판사, 사람의 마음을 다독이고 그림책과 글로 치유시키는 일.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질 한 공간을 상상한다.


이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만드는 일이지.



화면 캡처 2025-06-18 224505.jpg 예스 24 미리보기 중





오늘은 그렇게 앞으로의 일들을 위해 집중했던 나를 사랑합니다. 지금 나의 맨 땅에 헤딩이 분명 가치 있었고 변화시킬 일이었다는 걸 알게 되는 날이 올 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그 때는 나는 뭐라고 불리게 될 지 너무 기대됩니다.


오늘기억연구소(5555)

https://open.kakao.com/o/gHSKP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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